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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보험, 사용자 부주의로는 못받는다!!


휴대폰 보험의 악용을 막기 위해서 휴대폰 보험을 사용자가 부주의로 인한 사고에 대해서는 휴대폰 보험을 받지 못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요즘들어 고가의 휴대폰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분실이나 파손에 의한 소비자의 손실을 막고자 휴대폰 보험제도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많이 아타까울텐데 휴대폰 보험에 가입하면 그나마 돌려 받을 수 있는 돈이 있어서 금전적 부담이 덜게 되죠.

하지만 그만큼 휴대폰 보험 사기가 극성을 부리기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휴대폰들이 몇달 가지 않아서 계속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구입당시 최신 휴대폰이라고 해도 몇달 지나면 바로 구형이 되어버리는 실정이니 휴대폰 보험사에는 분실 신고를 하거나 파손 신고를 한 후 보험금을 타서 다른 휴대폰으로 바꾸는 사기수법이 발생 했습니다.



앞으로는 휴대폰 보험 회사에서는 사용자 부주의로인한 분실이나 파손에 대해서 휴대폰 보험을 보상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휴대폰 보험사에서 보험금 지급의 면책 사유에 사용자 부주의에 대한 내용을 추가 하여 사용가 휴대폰 보험을 악용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국가 정책 조정회의에서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 했습니다.

기존 휴대폰 보험사들이 취급하던 휴대폰 보험 상품은 이동통신사의 보상 수리 서비스로 전화시키고 휴대폰 보험의 자기 부담금을 대폭 상향 조정 하기로 정책을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휴대폰 보험사를 시장에서 철수 시키는 대신 이동통신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것으로 풀이 됩니다.



자기 부담금이 약 5~30만원 선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더 부담하게 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시행 전이기에 조금더 조사를 해서 정해질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사용자의 부주의라는 기준이 어떤것인지 확실하지 않은 기준을 정해 놓으면 정말 휴대폰 보험금을 받아야 하는 소비자가 억울하게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게 될것입니다. 이게 기업을 위한 일인지 소비자를 위한 일인지 다시 한번 검토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냥 대통령님처럼 막가파식으로 밀고나가려는것인지 아직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조금더 기다려서 정책이 어떻게 정해져서 시행되는지 확인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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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너굴천하 Trackback 0 : 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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